도서협찬 첼시 린 월리스 글/ 염혜원 그림/ 공경희 옮김 맙소사,나의 나쁜 하루 책 제목만 들어도 무슨일이지? 걱정이 된다. 맙소사,나의 나쁜 하루 그림책에는 온통 나 라는 주인공의 찡그리고 화난 표정들이 가득하다. 왜 일까? 주인공 나는 아침에 깨어나면서부터 불만이 가득하다. 눈이 뻑뻑하고 팔다리가 삐걱대고.. 게다가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은 커녕 씨리얼에 우유가 너무 많아 질퍽하고 옷입을 때는 어찌나 단추며 바지며 뭐이리 불편한지..유치원 등원 시간이 늦어 뛰어가다가 넘어지고 간식을 받을 땐 새치기대장 실베스터 파인때문에 뒷줄에 서게되고 물고기를 칠할땐 퍽퍽 문질러 다 번져버리고 스파게티소스는 뭐이리 냄새가 고약한지..오늘 하루가 온통 불만으로 가득..내일아~빨리 와주면 안되겠니? 하지만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하루가 끝나간다는 것. 맙소사,나의 나쁜 하루 그림책처럼 어떤 날은 정말 너무 불만투성이인 날이 있다. 그런날이면 오늘이 빨리 지나가기를 내일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렇게 불만투성이인 나쁜 하루에서 발견한 좋은 순간은 바로 오늘밤만 지나면 기분 좋은 내일이 온다는 것! 오늘 하루가 나쁜 하루였다고 내일도 나쁜 하루일거란 보장은 없으니까! 주인공 나처럼 오늘 비록 불만투성이었지만 내일은 기쁜 일이 가득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다. 첫찌랑 함께 맙소사,나의 나쁜 하루 그림책을 읽었다. 첫찌는 이 그림책 중 딸꾹질을 하는 장면에서 엄마의 구연동화가 재미있다며 계속 그 내용을 읽어달라고 하였다. 또한 내용을 보고 함께 속상해하고 아팠겠다 슬펐겠다 라며 주인공 나를 위로해 주는 모습도 보였다. 나쁜 하루라고 해서 하루 종일 나쁜 하루는 아닐것이다. 나쁜 하루 중에도 내일은 정반대의 기쁜 하루일거라는 기대 그 기대가 우리가 나쁜 하루를 살았다해도 내일을 살 수 있는 힘이 되는것 같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하루 일과가 힘들고 지쳤다해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하루였다해도 내일은 그러지않을거란 행복한 하루일거란 기대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말이 있듯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은 내일이다. 오늘이 나쁜 하루였다고 해서 내일도 나쁠거란 보장은 없다. 우리 모두 내일의 기대를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 글과 그림이 너무나도 잘 묘사된 그림책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맙소사나의나쁜하루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육아 #그림책테라피 #유아도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책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