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잎이 말했네 보림 창작 그림책
장영복 지음, 이혜리 그림 / 보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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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고 싶은 게



제 소망인데요 ㅎ



입이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가



듣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에요^^





작은 용기와 열린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감정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보여준



'가시연잎이 말했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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