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일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고 싶은 게 제 소망인데요 ㅎ입이 하나고, 귀가 두개인 이유가 듣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에요^^ 작은 용기와 열린마음으로서로를 존중하고 감정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보여준 '가시연잎이 말했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