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덕분에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어려운 단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본 단어를 적절하게 활용만 한다면 얼마든지 무궁무진한 문장을 만들 수가 있다. 지레 겁먹을 필요없다. 기본을 탄탄하게 만들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내하고 이겨낸다면 그 다음 단계로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다. 그런 초심을 만들어주는 책이 파라파라라이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