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스토리는... 좀 흔한... 그런 내용인것 같은데요...음.. 스토리도 좀 흔하고.. 어쨌든 별로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네요.. 하지만..순정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게 읽으실것 같은데...
흐음.. 난 이 책을 그리 읽을때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다른 분들이 거의 재미있다 하시는데 이유를 모르겠다.하지만 순정만화라중에서 꼽으라면 정말 이 책이 꼽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다...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체도 꽤 예쁜 편이고... 어쨌든 난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아-! 정말 재미있다. 정말 유명한 추리만화인데 간략한 내용은..음... 란과 놀이동산에 가서 작아진 코난...작아져버린 코난이 란의 아빠 코고로를 통해 많은 사건을풀면서 자신을 작게 만든 사람을 찾는다....... 그리 저확한 줄거리는 아니지만 이 책은 추리만화를즐겨보시는 분이라면 꼭 보길 바란다.(벌써 봤을까나..)
이 책은... 정말 유명한 책인지라애니까지로도 유명한 작품이다.여라 작품으로 유명한 다카하시 루미코..가 그린 작품주천향에 빠져 찬물에 빠지면 여자가 되어버리는 격투소년 란마를 둘러싸고 시작되는 이야기 이다.내가 한때 정말 재미있게 보기도 했지만...솔직히 나는 애니가 더 좋다... 이건 언제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어쨌든 이책은 꽤 볼만한 책이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이 책은 만화책 카드캡터 체리를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한것을이렇게 책으로 시리즈를 지어 출판한거라 할수 있다..내용은 만화책과 좀 틀리고... 뭐.. 애니를 보신분이라면알수 있을 것이다... 솔직히 체리 원판..(만화책)의 결말은좀 허무하달까..?? ...내용은 재미있지만... 나는만화책보다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