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태교에 좋은 말씀을 배경으로 한 동화책이다.
주제별로 3편 정도씩 소개하고 있어서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그날그날 땡기는 부분과 스토리를 찾아 읽으면 된다.
어른이 읽어도 나름 재미있고 어렵지 않은 부분은 좋지만 뭐랄까 좀 야곱과 레아 그리고 라헬의 이야기는 좀 그렇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덕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