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뷰, 하나님
김유순 지음 / 힘(HIM)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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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뷰, 하나님에 대한 서평

 

 

 

 작가의 중간 기도

 

사랑의 주님!

상처받은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아픔이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만 치유되는 것임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작가를 위한 핸드타이드 꽃다발입니다.

 

 

작가, 김유순님은

 

늘 그러 했듯이 위로는 하나님을, 아래로는 이웃사랑이 몸에 배어 있으신

분으로 사료된다. 이유는 언제나 소외된 상처받은 이웃에 대한 언급은

끝간데를 모른다. 100% 신뢰.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 의지하면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인간을 향한 향방은 최후의 목적지가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임을 여실히 말씀하시고 보여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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