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 : 우주 탐험 1 - 호기심·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1
서동건 지음, 서윤지 그림, 이명현 감수 / 아울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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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과학학습만화

어쩔뚱땅! 고구마 머리 TV









16만 유튜브<고구마머리TV>와 함께하는 과학 대모험 

어렵기만 한 과학

이 책속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있을지 넘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만화래도 재미없으면 안 읽는죠

일단 이 책에 캐릭터가 재미있어요.

귀여운 채소머리

고구마머리, 파머리, 감자머리 

ㅎㅎ 캐릭터가 아이들이 썩 좋아하는 채소는 아닌데

은근 빠져들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점은 1단원 끝날 때마다

QR 코드로 영상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넘 좋았어요.

과학하면 그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버가 한때 꿈이여서 그런지 넘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목성 표면의 중력이 지구의 약 2. 5배

목성에는 암모니아가 많고

태양계의 행성 중 가장 부피가 크고 무겁고

남극보다 훨씬 춥고

태양과의 거리가 무려 7억 7,857만km

목성의 온도가 무려 -150도

책을 읽으면서 어려웠던 과학 개념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와~! 사람을 대신해서 우주 비행을 했던 영장류가 서른두 마리에 달했네요.

종류도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쥐, 거북이, 개구리, 거미, 물고기, 곰벌레까지

과학적인 목적을 위해 우주로 보내졌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일 먼저 우주로 간 동물은 

미국 나사가 인정한 첫 번째 동물이 초파리였다니 놀랍긴 하네요.

요즘 과학에 행성이 나오니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소행성에 나만의 아지트도 만들며 우주 상식에 과학 개념까지 

지식 가득한 어쩔뚱땡! 고구마머리 TV

다음 호도 기대가 되네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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