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의 정체 - 마침표 없는 정념의 군도를 여행하다
샬롯 카시라기.로베르 마조리 지음, 허보미 옮김 / 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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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마음에 들고 표지도 신비롭고 예뻐서 한번 읽어보자 싶은 마음이었는데,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이야기 하는데 하나하나가 다 다르면서도 공감되는 내용이다. 어! 내 마음과 똑같아! 라든가 맞아맞아!를 연발하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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