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장 건강법
마쓰다 야스히데 지음, 이혁재 옮김 / 조선일보사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평소에 장이 좋지 않은 편이라 관련 책들을 두루섭렵하다가 읽게된 책이다.

우선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하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식습관에 대한 대한 이야기였다.(다소 전문적인 이야기도 나오지만...)

다시한번 느끼는 것은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약도 건강보조제도.. 식습관 다음임을 절실히  느낀다.

현대인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수는 없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되는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어쨌든 장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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