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시모나 체카렐리 그림, 김영진 옮김 / 김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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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라는 소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마을에서 살아가는 신기한 소녀이다. 때로는 바쁜 삶을 살아가고있는 현대인에게 바쁘지만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모모는 그런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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