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꾼 발명과 특허 - 명예과 제도사이의 과학자들
이시이 다다시 지음, 이해영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분량이 짧아 간단하게 읽어 볼 만합니다. 특허청 심사관/변리사가 읽어보면 좋을, 특허에 관한 기본적인 고민들이 잘 쓰여져 있습니다. 오탈자가 좀 있고, 번역체라 어색한 문장도 몇 개 있는 것은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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