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로 이야기의 무대가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만화의 미래는 점점 예측할 수 없어지네요. 그래서 더 재밌는 것 아닐까요.
먼 길을 떠나게 된 샤리가 가장 인상에 남았던 3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샤리가 주인공의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는 예측 가능했던 리할과 스와르다의 엇갈림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네요. 대관식을 치른 레 마누가 앞으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움직일지, 그 행보가 참 기대됩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본 적은 없었던 신일숙 작가의 대표작.
순정 만화라는 것만 알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모르고 읽게 되었는데, 이제 막 시작했음에도 재밌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