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전 권의 전개에서 잠시 벗어나, 샤리의 모험에 주목하는 권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밝지는 않습니다만 기존의 내용에 비해 살짝 가벼워진 느낌은 있어서 읽기에는 편했네요.
충격 받았습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안 읽으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놀 줄 아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세요.
아스파샤도 자신의 운명을 향해 떠나고 조금씩 시작되는 샤리의 모험. 앞으로 네 딸들이 어떤 일을 겪을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