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양한 떡밥이 풀리고 에피소드도 종장을 향해 가네요마지막 장면에서 다음 권을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올라갑니다최근 프리렌 에피소드 중에서도 가장 길면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괜찮은 몇가지 모험 이야기와 함께 황금향 에피소드가 시작됐네요이번에도 재밌게 읽었습니다마흐트의 기억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있을지 다음 권에서 밝혀질 것 같아 무척 흥미롭습니다
다시 평소처럼 계속해서 모험을 하는 프리렌 일행의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흥미진진합니다 가끔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희망차네요황금향 이야기가 시작될 9권도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