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자취 요리 : 모쪼록 최선이었으면 하는 마음 띵 시리즈 4
이재호 지음 / 세미콜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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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면서 프랑스로 유학가 정식 셰프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리까지 한다는 일이 가능한가 하는 호기심에서 읽어보게 되었다 에세이의 형식이면서도 요리에 대한 지은이의 철학과 깐깐함도 볼 수 있었고 프랑스 요리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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