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시작하는 아들을 위해 이 책을 구매했어요.
하루에 한 과씩 16일만에 끝낼 수 있어 넘 좋구요.
기초부터 찬찬히 할 수 있어요.
문법도, 기초도, 단어도 약한 울 아들
조금의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요.
우리 배울 때처럼 딱딱한 게 아니라 만화가 있어 좋아라 하고
연습문제를 통해서 정착시키는 형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