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걸스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37
김혜정 지음 / 비룡소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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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반이라는 곳에 들어갔다는 것은 들어가지 못한 아이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우쭐댈 수 도 있지만 심화반을 폐지하기 위하여 열심히 힘쓰는 모습이 `평등`이라는 두글자를 생각하게 해주네요.꿈을 위해 도전하는 자들이여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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