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생각보다 더 길어지네요! 오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두사람만의 꿀떨어지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ㅠㅠ 근데 또 이대로 완전 대서사시로 가는것도 마지막을 생각하면 더 좋을거같아서 참,,, 진짜 내마음은 뭘까?가 자동재생되네요ㅋㅋㅋ 나중에 두사람의 알콩달콩 염병천병 모습도 두사람이 헤어져있던 만큼 길게 연재해주실거라 믿어요,,,
외전까지 쭉쭉 달렸습니다. 외전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가외전에 추추가외전으로 두사람의 또 다른 이야기를 계속 보고싶을만큼 취향저격이였어요. 앙칼진 미인공과 유죄 미남수는 늘 짜릿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