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몽글몽글 달달따뜻한 후일담으로 두사람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치나츠 본편표지랑 표정 확 달라진거 진짜ㅠㅠㅠ다크서클도 없어지구ㅠㅠㅠㅠ 감동오백배,,, 더더 길게 보고 싶은 욕심이 멈추질않네요ㅠㅠㅠ 작가님 지금 연재중인것도 완결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숨 넘어가기전에 와주세요,,,,
진짜 소겸이 몸에서 사리나오는거 아닌가 생각했어요 이 호구같은 착해빠진,,,하,,, 석현재 진짜 죽빵때리고 싶어요!!! 몇번이더라 세번인가,,,네번이였나,,, 그냥 딱 네대만 때릴게요,,,아오빡쳐,,,하 정말ㅋㅋㅋ마지막까지 과몰입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