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작화가 매우 취향이고 잘 어울리게 캐디하신거 같아요 검은 후견인이라는 제목도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진하지만 결국 공수 둘만의 이야기로 담겨져서 재밌게 읽었어요.
알음알음 들어온 명성을 따라 구매했는데 단권임에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밌게 읽었고 성기사와 마교가 나오는만큼 더 배덕감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