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
요시노 마코토 지음, 한철호 옮김 / 책과함께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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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책이다. 일본인이 썼음에도 한일 고대사에 대해 한국의 강단사학자들보다 더 한국에 비중을 두고 객관적으로 서술하려 한 노력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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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현대사 여행 - 펭귄쌤과 함께 떠나는
황인희 지음, 윤상구 사진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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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모독부대 자체 홍보용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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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사이비역사학의 욕망을 파헤치다
젊은역사학자모임 지음 / 서해문집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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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재야사학조차 사이비역사학이란 말도 안 되는 프레임으로 덮어씌워 자기네들 밥그릇인 식민사학을 옹호하는 조선일보 같은 매국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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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사의 쟁점
이덕일 지음 / 만권당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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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일본보다 다 빨리 척결해야 하는 세력은 남한의 강단사학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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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비판 - 『환단고기』와 일그러진 고대사
이문영 / 역사비평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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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이란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워 식민사학을 옹호하는 친일사대 매국역사책으로 확신한다. 이런 가짜역사책이 상위에 링크된다는 건 우리 역사학이 아직 일제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슬픈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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