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깔끔하게 끝나서 너무 좋네요!
둘의 성격이 만만치 않아서 더 좋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뻔하지 않게 끌고나가서 너무 재미있어요
공이 진짜 개아가공인데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