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여주랑 남주 사이에 성적긴장감 있어요. 몸부터 들이미는 두툼한 남주가 마음에 들었어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삽화 있어서 구입하길 잘 했네요.
데온 웃겨요. 여주가 적극적이라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