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온라인에서.. 만화로 접했던것을.. 다시 책으로 봐도 감동의 물결이었다.
누구가 공감이 가는.. 아픈 사랑과 사랑앞에서의 두려움과.. 설레임..
사랑..
인류의 영원한 숙제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