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페미니스트인 부분이 부담스러웠지만 점점 읽으면서 맑은 느낌이며 생각을 다룬것 같아 좋았어요다 읽고나면 더욱 좋아질 거 같은 느낌이네요어떤 면에선 이런 생각을 하기 하지 않은평등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