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으로도 귀여운데 작가님의 귀여움까지 더해져서 너무나 귀여운 이야기예요 면지에서부터 아이의 고양이 사랑이 느껴졌는데... 고양이랑 살고 싶어! 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고양이는 어떨까? 로 이어지는 마음이 너무 이쁜 아이.... 이 아이는 고양이와 살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