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에밀리 본 지음, 마리벨 레추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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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요리조리 열어보는 동물들의 집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80개!

80개의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언제나 재미있는 책들이 많은 어스본코리아!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지한 플랩북을 만나봤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책

요리조리 열어 보는 플랩북 시리즈 中

동물들의 집

 

첫 장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풍성한 그림과 설명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단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부분이 마음에 쏙 드네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렵다면 아이들은 금방 흥미를 잃게되죠

그런점에서 이 책은 놀이와 학습이 하나된 흥미롭고 쉬운 플랩북 입니다.

80개의 플랩을 하나씩 들추면 각각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딱딱한 과학의 세계는 안녕~~

열어보는 재미가 있는 요리조리 열어보는 동물들의 집

 

종류와 서식지에 따라 각기 다른 여러가지 동물들의 집이 한 권에 나와있습니다.

플랩을 열어 다양한 동물들의 집과 생태를 들여다보아요~

동물들은 어디에 집을 마련하는지

뻐꾸기는 둥지를 짓지 않고 어떻게 새끼를 키우는지

죽은 나무가 어떻게 집이 되는지 등

여러가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사는지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로울 법한 주제의 정보들이 가득가득한 책

요리조리 열어보는 동물들의 집」이네요.

멋진 그림에 열어보고 또 열어보는 플랩북이라

아드님이 집중하며 보고 또 보는 책입니다.

요즘 매일매일 보는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이

어렵지 않게 책을 더 집중하며 읽게 됩니다.

추운 북극, 더운 사막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의 동물들과 집의 겉모습,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먹이를 잡는 사냥 과정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북입니다.

플랩 겉과 속에 담긴 풍성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

플랩을 열며 재미있고 흥미롭게 과학지식을 얻는 책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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