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박희진 교수님이 번역했기에 믿고 구매했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입문을 솔출판사로 시작해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을유문화사의 책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 최고의 번역가 + 고품질 양장본
이 3가지를 만족시키기에 소장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된 리커버판 또한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노벨상 수상 작가인 오에겐자부로의 입문을 을유문화사로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