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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게임의 세계
남창훈 지음 / 예솔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2004년에 쓴 TT씨의 리뷰가 좀 어이가 없어서 가입까지 해서 글을쓴다.
일단 이상한 혹평을한 리뷰어는 이 책을 구경이라도 해봤는지 궁금하다.
나도 2003년쯤부터 눈에 불을키고 (본인은 98년도 출간시 시내 Y문고에서 완독. 구입은 못했다
엄마한테 맞아 죽을라고;)
찾아다녔는데.. 도저히 구할수 없었다. 알면 좀 알려달라. 여튼 각설하고
이책은 요즘 일빠들이 생각하는 미소녀게임만 잔뜩 다룬게 아니다. 물론 뒤에는 백색마약같은
작품도 다루고 있지만....파랜드택틱스2도 다뤘던게 기억이 조금 나는데, 이녀석 정발榮?
게다가 도키메키 메모리얼도 PC로 늦게나마 정발 瑩嗤? 콘솔로 살사람들은 다 사서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콘솔게임도 상당수 다뤘다는 말이다. X급생시리즈 DN도 콘솔로 다 나왔다.
복사만 썼다는 추측은 어느나라 개념?
나도 어리지만 어린것좀 티내지 말자. 예전에도 살사람은 다 사서 했다.
그리고 도발성 멘트는은 안쓰고싶은데 마지막에 피씨파워진이 제대로된 잡지라.. 시작은
게임피아가 했지만 휘발유는 피씨파워진이 부어버린사실을 잊어먹은 어린이는 난감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