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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이야기 - 어린이 그림자 성서시리즈 1
쟈클린 발롱 지음, 김경은 옮김, 모리스 포미에 그림 / 생활성서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마고할미 책보다 백배만큼 창조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창조이야기처럼 세상을 만드는 걸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고할미가 세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해요. 나는 창조 이야기가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사람을 만드는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사람을 만드는 게 놀라웠어요. 궁금한건 어떻게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을까요?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감독이 되서 액션 큐를 하고 창조이야기 연극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2001년생 준연이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엄마가 그대로 받아적은 독후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