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캐서린 크로퍼드 지음, 하연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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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보다 부부가 우선이어야 하며, 부모는 어디까지나 부모다워야지 자식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프랑스식 사고방식에 매우 공감했다. 한편, 물론 재미있게 쓰려는 의도였겠지만 저자가 너무 웃기려고 오버하는 문장들은 조금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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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공부 - 창의성의 천재들에 대한 30년간의 연구보고서
켄 베인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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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라고 직업 생각안하고 학부 공부만 열정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 학부의 좋은 성적으로 결국 메디컬 스쿨, 로스쿨에 거의 진학했으니까. 뭔가 속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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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양혜원 지음 / 포이에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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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자가 여성학과에서 배운 새로운 시각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여성학과에서 공부했다는 사실을 밝힌 정도밖에 안된듯 하다. 대부분 신학자들을 인용하는 부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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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열정
제임스 마커스 바크 지음, 김선영 옮김 / 민음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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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을 하려는 사람에게 훌륭한 도서관의 존재는 필수. 방대한 장서를 갖춘 대학도서관이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니, 미국이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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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내 인생
이자벨 코이셋 감독, 사라 폴리 외 출연 / 덕슨미디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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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고 친절했던, 여주인공의 담당의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둥바둥 살아온 삶에 대한 헛됨과 공허함을 되새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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