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집
나카지마 교코 지음, 김소영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미스터리 소설이라 칭하기엔 대단한 반전이랄 것은 없다. 그러나 1930년대 전시의 일본의 일상사를 엿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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