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1장에서 6장까지의 섹션이 있는데참으로 유익하다 .지금 중학생 딸이아이에게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전업주부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또 여러가지에 도전 할 수 있게 하는 용기를 주었다. 1장. 우리가 일하는 진짜이유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것이 직업이 된다.혼자 살아 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서로 도움을 주기도 받기도하기 때문에 지금의 진로에 직업에 크게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그 무엇의 직업이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은 있기에... 2장.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일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며 인생에 크게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매개체이다하디만 일을 하며 돈을 버는 행위에 워라벨이 제일 중요하다.워라벨.. 처음 듣는 단어 였는데 일과 생활의 밸러스를 일컫는 말이다.정말 삶을 살아가는데 또한 나의 직업을 가졌을때 제일 중요한 단어 인거 같아 아주 인상깊은 단어 였다. 3장.좋아하고 잘 하는 '일'세상에는 좋아하는 마음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 아주 많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또 좋아하는 일에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미래에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꿈은 꾸면 좋지만 그 꿈은 언제든 바꿜수 있다어른이 되어서도... 4장.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일'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돈이 성공과 행복의 시작점이 아니다. 행복의 삶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비례해야한다. 앞서 말한 워라벨이 중요하다는 것을다시 한번 더 느꼈다. 5장.어른들도 모르는 미래의 '일'미래에는 직업의 다양성이 더 많아진다.하지만 그만큼 사라지는 직업도 많을 것이다.하지만 그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더 많은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기에...서로의 사고방식 ,문화 의 이해에따라 성별,나이,장애인들의 제한이 사라질 것이다. 6장.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재의 '나'를 위해공부를 왜 하여야 할까? 학교 공부는 사회에 나오기 위한 기초체력 이기에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능력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미래의 직업 선택지를 확장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 말은 나의 딸에게 꾸준히 이해 시키고 있지만.. 아직 더 고민이 필요한거 같아 씁쓸하다.고민할 필요가 없는것인데...나의 삶에 공부가 전부인건 아니다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행복을 추구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중요 하다하지만 나의 인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기에"내가 내 인생을 만든다"라는 마음 가짐이 아주 중요하다.나의 일이 서툴러도 또 좌절이 와도 괜찮다알아가는 또 경험하는 과정은 아주 중요하기에.. 인생에 '정답'은 없기에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내 기준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해보며 나의 '기준'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여러가지의 일에 도전해 보고 나에게 맞는것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허니에듀와 뜨인돌 출판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개인의 주관적인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