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산 해 놓고 기약분수로 안 고쳐서 틀렸다고 한게 너무 많네요.
다시 한번 주의를 줘야겠어요.
5학년 부터 어려워지긴 한거 같아요..ㅠ.ㅠ 이제는 엄마표로 하기도 벅차네요.
응용문제 같은 경우는 저도 모르는 문제가 나오는데.. 그럴때는 답안지의 도움을 빌리고 있어요..
약수와배수, 약분과 통분.. 정말 어려워 하는 부분 중 하나인거 같은데..
풍산자 세번을 반복해서 공부 하다보면.. 개념은 확실하게 생기는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1학기 예습 풍산자로 끝맺음 잘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