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심코 지나쳤는데 표지가 너무 화려해서 미리보기 읽었다가 덜컥 반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수인물인데 미인수에 미남공이기까지.. 아직 1권이라 내용이 많이 풀린 건 없지만 수는 기억 못하는 둘만의 서사가 있는 것 같고 궁중암투 내용도 섞인 것 같아서 앞으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ㅎㅎ
작가님 작품은 하나 빼고 다 봤는데 이번 것도 최근작들처럼 연상수와 연하공의 조합이었네요 ㅎㅎ 수가 42살?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공이랑 나이 차이는 크게 안 나 보여요. 찌개를 연속으로 끓이셔서 그런지 전작들에 비하면 좀 심심하긴 한데 무난하게 읽기 좋았어요~
없어서 못 먹는 키워드가 들어가있기도 하고, 그림체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저돌적인 동생x아..안돼...돼ㅐ...ㄷ.. 하게 되는 브라콤 형의 이야기인데, 사실 감정선이나 전개가 매끄럽다고 할 순 없지만 그림체가 워낙 기복 없이 좋아서 후루룩 읽었어요. 뽕빨 같지만 씬은 많이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