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허술한데도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간질간질거려서 구매 후에 재탕을 엄청 했습니다 ㅎㅎ 고양이수는 사랑 그 자체고 공도 평범한 것 같으면서 의외로 매력있어요 ㅎㅎ 후일담도 너무 좋았고 작가님 다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에 없겠지만 있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내용이었어요 ㅎㅎ 평범공에 평범수인데 감정선이 세밀해서 좋았고 사랑에는 이런 형태도 있겠지 싶네요. 유명한 작가님이지만 이 작품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