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끼리 얽히고설키는 얘기는 크게 취향이 아닌데 수가 탑이었수 같지 않고 그냥 귀여워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미리보기는 그냥 그랬는데 본편이 더 꽁냥꽁냥하니 페이지도 알차고 좋았어요! 후속편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드문 촉수물인데 짝사랑공에 공한테 의존할 수밖에 없는 미인수라니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작화도 내내 너무 좋고 귀족수×평민공 찌개 또 끓여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