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만 보고 정신나간 뽕빨물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상적이었구요 ㅋㅋ 업소 얘기가 나오는데 공이 상식인이라 괜찮았어요~ 한 이야기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표지 커플이 표제작이고 뒤에는 짤막한 단편 여러 개 나옵니다! 가격 대비 페이지 수도 많고 후루룩 읽기 좋아요~
대체로 믿고 보는 작가님인데 이번 작은 트레이드마크 씬이 없었어요! 공이 고딩이라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묘한 텐션들이 있고 깨알 낙서 그림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스토리도 제법 탄탄하고 빌드업이 흥미로워서 2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아묻따 도장깨기하는 작가님인데 이노센트~는 좀 많이 실망했어서 이번작은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역시 그림체 맛집에 서사도 나름 탄탄하고 좋았어요~ 씬은 한번인가?밖에 안 나오는데 스토리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