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도 슴슴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둘의 일상이 계속되네요~ 일본만화도 요즘 점점 장편 추세로 가는지 3권에서는 완결날 줄 알았는데 뒷권 암시가 있어서 좀 놀랐어요. 공수 둘다 40대라지만 작화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ㅎㅎ 작가님 겨..털 그리시는 건 여전해서 볼 때마다 흐린눈하고 있어요ㅠ ㅋㅋ
오랜만에 감자수가 나오는 만화를 읽었네요 ㅎㅎ 씨지 업계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인데 업계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수위..랄 건 없고 그냥 소프트하고 무난하게 술술 읽히는 작품이었습니다. 수의 성장일기에 가까운 스토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