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의 청게는 보통 좀 심심하거나 밋밋해서 재탕 욕구가 안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감정선도 섬세하고 내용적으로도 나름 깊이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공이 너무 맛있고 잘생겼습니다..ㅎㅎ 가끔 생각날 거 같아요
작가님답게 무해하고 순수한 동물, 인간들이 나오는 작품이었어요 수위는 전혀 기대하시면 안 되구요ㅋㅋ 대여로 소소하게 보기 좋은 힐링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