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습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 에코의서재 / 2005년 7월

살인범을 신고안했다는 충격적인 실화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인 책이죠.

하지만 저는 전공상 스키너를 배우는데도.

스키너 부분이 약간 어렵게 느껴지고, 좀 따분하게도 느껴지더군요.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심리를 바랄때는 맞지 않는 책이고

그냥 교양서로 읽으면 괜찮을 성 싶은 책인듯 합니다.

부드러워서 좋네요.

자연마을 해면
자연마을

화장을 화장솜으로 지우면 약간 번거로움도 생기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작은 화장솜을 쓰면 3개정도는 쓰게돼고.

^^ 이거 하나면 좋습니다.

물에 불려 한번 지우고 비누로 깨끗히 기름기를 없앤후 다시 잘 말려둡니다.

그럼 딱딱~해지거든요.

그럼 다시 클린징으로 지우기 전에 이것을 물에 담가두어 다시 부드럽게 불려준후

사용하시면 되요.

잘 사용한다면 반영구적이라서 +0+오오- 굳입니다~!!

너무나 일본적이고 고지식한..

상사가 귀신 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소메야 가즈미 지음, 이송희 옮김 / 북플러스 / 2004년 4월

너무 휘어잡습니다.

그게 지금같은 때에 통할지는 미지수이네요.

자유스러움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강압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유~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될 사람에게 선물해줬더니

그래도 한번은 읽어보는게 좋을 책이라고 합니다.

물론. 개인이 알아서 취할부분만 취해야 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겠죠.

^^

이-

이 ㅣ 공연예술신서 48
김태웅 지음 / 평민사 / 2005년 12월

이~" 라고 부르는게 어찌나 감미롭던지. ^^

재밌습니다.

오히려 영화보다 희곡이 더 애절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 책에 두 이야기가 있다는 거죠.

이" 다음 이야기는.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

처음부터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나는 -_-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서도 말하듯이 보는대로, 듣는대로, 말하는대로

그렇게 마음이 움직이는데.

욕만 가득 나오는 이야기가 있으니 정말 보기도 싫더군요.

아쉽습니다.

이런말 좀 그렇지만. -_-

원형리필 책도장 + 리필잉크 세트
중국 OEM

저 이것과 똑같은 것을 다른 쇼핑몰에서 샀습니다.

이곳의 약 1/3가격입니다. 물론 무료배송.

^^ 지혜로운 쇼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