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 빛나는 - 너에게 눈부신 빛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감가거나 이거다 싶은 글은 밑줄 그으며 보는데 이책은 정말 밑줄이 많아요. 살면서 느끼는 글들이고 내가 느끼는 의문에 답을주는거같은 친구같은 책.
이책은 내가 힘들때 그리고 자존감 떨어질때. 내가 지금맞나? 라는 의문이 들때 다시 펴보고싶은 친구같은 책입니다
이책을 이후로 책은 손절했던 제가 책을 다시 보게 됐어요
저에게는 소장가치 1순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