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도, 이웃도, 나 자신도 노동자입니다. 노동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맙시다. 그들의 눈물이 언젠가 나의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더 큰 사랑으로 노동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안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