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같이 속담책을 사주면서 안보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 보고는 오히려 응용을 해서 자기가 만들어 속담을 수수께끼처럼 내기도 합니다.
차를 타고 갈때나 수시로 속담을 이야기 하며 좋아하네요.
책을 사주길 잘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