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미니북)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14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클래식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시대가 변화 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에 익숙해져버리면 세상이 만들어 놓은 유리벽 안에서 나오는 일이 두려워지는 것이다. 자유 아래 놓여 있어도 발을 떼는 방법을 모르게 되는 것이다.
더클래식의 미니북은 번역에서 문장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오타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어 매우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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