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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마가 붙는 바람이 분다 - 마 시리즈 4,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어쩐다,점점 질리는 스토리전개ㅠ 허나 캐릭터가 살아있으니,다음 권은 더 재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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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마가 붙는 태양이 뜬다! - 마 시리즈 5,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아,역시 유리는 바보고 귀엽고 한대 때려주고 싶을 만큼 멍청하다ㅋㅋㅋㅋㅋ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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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가 붙는 해질녘에! - 마 시리즈 6,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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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릴 듯 하면서도 또다시 날 만족시키는 마왕님ㅋ이번 편은 무라타덕분에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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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빅토리안 14
모토 나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주인공은 매우 연약한 여성입니다.

빅토리안 시대,장식품과도 같았던 여성.그 중에서도 가정교사란 직업은 하녀보다는 조금 나은,그런 위치엿습니다.

 

그런 작은 여성이 용기를 내고, 사랑을 하며,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

이런 벨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솜사탕같은 그림체에 부드러운 스토리와 빽빽한 전개들이 인상적입니다.

(뭔가 단어들이 안 어울리다고 생각하지만,실제로 그렇습니다;;;;)

 

그야말로 소녀의,소녀를 위한,소녀들의 만화죠^-^

 

 

음..참고하실 것은 역사만화라기보단 시대물이라는 것.그리고 대여점에서 보기 힘들다는 것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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