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입학하자마자 처음 읽었던 소설~
포스트모더니즘을
어렸던 시절..
내 마음 속 깊이 인생이란것을 가르쳐준 영화
몇 번이고 다시 봤었다~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고 본 영화^^
흑인들이 아니고서는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걸 느꼈다.
그들만의 소울~
너무 멋진 영화였다.
가슴 속에 잔잔히 남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