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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에게 고함
곽경훈 지음 / 포르체 / 2024년 8월
평점 :
우리는 쉽게 병들거나 다칠 수 있으며 언젠간 늙고 죽는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 점을 간과하면서 살게 되는 것 같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매일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응급실 의사의 시선으로 의료계와 우리 사회를 바라본 이야기가 담겨있다.
타인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판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혐오와 차별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마음이 현재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