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실기는 스킬을 완벽히 공부해도
채점프로그램으로 돌려보면 생각치도 못한 오타가 굉장히 많아서
채점프로그램없이 준비했다면 오타에 대한 주의성을 못느꼈을것이다.
또한 채점프로그램에 워드본은 따로 있어서 스킬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시험 당일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관하여
설명되있어서 시험보러가서도 당황하지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공감가는 글.
한장한장 미소를 머금으면서 읽어나가보니
어느새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혀지는 책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고싶게 만드는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