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2
이현 글, 김주현 그림 / 마루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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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민혜의 무거운 발걸음...
집에는 무서운 도깨비 엄마가 있어.... 빨리빨리, 왜 그리 느려터졌냐고 화를 내는 엄마가 있다.
엄마는 설거지 하면서도 딱따닥딱따닥... 민혜의 얼굴도 바라보지 않고 할일만하면서 화난 목소리로 명령한다. 민혜는 저도 모르게 상상의 세계로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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